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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3월 #스토크하모니크림옐로우 #팬지와스토크씨앗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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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작성일25-04-11 15:05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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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3월 #스토크하모니크림옐로우 #팬지와스토크씨앗파 25년 3월#스토크하모니크림옐로우#팬지와스토크씨앗파종하기4월 7일. 집에서 키우는 팬지도 꽃이 피었어요. 가장 어리고 약한 개체라 집으로 데리고 들어왔거든요. 기특^^#스토크마임블루#자연발아한팬지꽃팬지와 스토크베이비3월 31일. 파종후 75일만에 꽃들이 하나씩 피기 시작하는 팬지 프리즐씨즐입니다.2월 19일. 파종후 2달정도 지난 뒤의 모습입니다. 바글바글하다는...감사합니다팬지들 볼만한 개화#스토크베이비아프리코트#팬지프리즐씨즐버건디2월 24일 무가온 비닐하우스로 옮겼어요.4일정도 지나니 연두한 색감이 보이기 시작해서 트레이에 상토를 넣고 핀셋으로 심어주었습니다.스토크 베이비 로즈는 2월 10일 파종해서 9일이 지난 뒤 떡잎만 보입니다.#팬지와스토크분업팬지들 큰화분에 심고팬지 꽃 개화 시작스토크들 개화 시작3월 2일 방에 기거중인 팬지들입니다.떡잎 숑숑25년 2월3월 24일에 뒤늦게 파종한 스토크 베이비 마린도 큰 화분에 심었습니다. (파종한 라벤더색 라이트블루블레쉬가 발아율이 낮아 비슷한 색감인 마린을 2월 10일 파종)2월 19일 팬지 4가지가 12cm 포트에서 자라고 있습니다.25년 1월 15일 종이컵에 물을 넣고 씨앗들을 퐁당 넣었어요. 스토크들이 광발아 씨앗이라 흙파종보다 솜파종이나 물파종이 더 발아가 잘 되더라구요. 비닐을 덮어 식물등 아래에 두었습니다.무가온 비닐하우스로 이동#스토크하모니화이트4월 초부터 피기 시작한 자연발아둥이 팬지입니다. 프리즐씨즐과 닮은듯 아닌듯 한데 변이가 있는것 같아요. 작년에 팬지를 길다란 직사각형 화분에 심었었는데 지금은 원예수국들 삽목했어요. 초록이 수국잎들 사이에서 나풀거리며 팬지가 웃고 있어요~#팬지와스토크들개화#스토크하모니체리블라썸#스토크베이비_씨앗파종키우기#스토크베이비라이트블루플래쉬4월 1일. 스토크 베이비 로즈#스토크베이비마린#팬지프리즐씨즐_씨앗파종키우기4월 10일. 스토크 베이비들도 제법 피었습니다. 모든 꽃이 다 피려면 일주일의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아요.어깨 싸움 치열해져1월 21일 떡잎 숑숑~#팬지프리즐씨즐옐로블루스월스토크와 팬지들 본잎25년 4월25년 1월#팬지와스토크떡잎본잎#팬지프리즐씨즐레몬베리#팬지프리즐씨즐라즈베리#스토크베이비로즈4월 10일. 팬지 프리즐씨즐 모든 개체에서 꽃을 피웠습니다~구입한 씨앗들 2년에 걸쳐 반씩 나눠서 파종하니 괜찮습니다. 올해도 팬지와 베이비 스토크 씨앗 파종해서 키웠더니 화분 가득 팽글팽글~ 웃고 있어요~ 1월부터 4월까지의 관찰 기록입니다~스토크 베이비 로즈 늦은 분리올해는 4월 날씨가 널뛰기하듯 이상하여 15일 정도에 스토크와 팬지들 모두 밖으로 내보낼 예정입니다. 시원함을 좋아하니 서쪽 햇빛이 가려지는 곳에 자리잡아 오랫동안 향기로움과 보는 즐거움을 느껴 보겠어요~ㅎㅎ 드류 선교사의 미 남장로회 임명장. 최은수 교수 제공 “미국 장로교 선교부 집행위원회에 의해 정식으로 ‘선교사(Missionary)’로 임명됐음을 확인한다. 그는 해외 선교의 소명을 받아 ‘조선(Korea)’에서 봉사하게 됐고, 이 지역은 그의 ‘사역지(Field)’로 지정됐다.”1893년 4월 10일 알렉산드로 드류(한국명 유대모·1859~1926) 선교사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임명장을 받았다. 미국 남장로교의 명을 받은 그는 이듬해 3월 아내 루스 드류와 함께 조선 땅을 밟게 된다.드류 선교사의 선교 활동상이 담긴 역사자료들이 새롭게 발굴·공개됐다. 미 남장로교 소속 내한선교사의 임명장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밖에도 공개된 자료에는 1894년 주한 미 영사관으로부터 발급받은 공식 등록증과 임피군수(현 군산)의 공문서, 드류 선교사의 생활품 등이 있다.드류 선교사는 1893년 앞서 파송된 남장로교 7인 선교사 중 한 명인 윌리엄 맥클리어리 전킨(한국명 전위렴·1865~1908)과 함께 호남지역 선교에 헌신했다.미 남장로교 첫 의료선교사로 알려진 드류 선교사는 의료선교를 통해 단순 치료를 넘어 그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한국인들에게 서구의 선진 기술과 치료법을 전하며 한국 사회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에게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기독교의 박애 정신을 실천한 것으로 평가된다. 군산에 자리 잡았던 1896년부터 2년간 4000여명을 치료한 것으로 알려졌다.드류 선교사는 1901년 건강 악화로 미국 캘리포니아로 안식년 휴가를 떠났다. 한국에서의 마지막이었다. 하지만 드류 선교사는 이민 한인을 돕는 등 해외에서도 조선에 각별한 사랑을 보냈다. 도산 안창호의 대한국민회 사역을 도운 일화는 유명하다. 그렇게 황혼을 보내던 그는 1926년 향년 67세로 오클랜드에서 별세했다. 드류(왼쪽 첫 번째) 선교사 부부의 모습. 최은수 교수 제공 25년 3월 #스토크하모니크림옐로우 #팬지와스토크씨앗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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