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중고 컴퓨터매입 맥북 아이맥 PC 전문샵에서 매매
페이지 정보
작성자 Olive 작성일24-11-05 06:26 조회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영월에서 제천출장샵 제천으로 넘어가면서 시골순두부에 갔다옛날집에 비닐하우스 형태로 생겨진 식당!찌개를 먹었는데 솔직히 너무나 평범한 맛이라서여기가 왜 유명한걸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충청북도 제천시 의림대로44길 15 1층티카페 차센정말 정말 내 스타일의 퓨전 찻집이였다 :)보는 재미가 있던 곳디저트도 당고, 모찌, 모나카, 도리야끼 같이아주 아기자기하고 쉽게 먹을 수 있는 간식거리.모나카는 아이스크림을 듬뿍 넣어서 주셔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메뉴 같았다.쑥차라떼에 당고와 커피 샷을 추가해서 주문했다. 말차라떼는 원래 커피가 들어가는 음료인데쑥차가 마시고 싶어서 샷을 추가했다.정말 찐~~하고 맛있었다.위에 당고도 크림이 푹 찍어 먹으니 맛있었다.호로록 마시고 밀크티도 한 잔 더!!전문 찻집에서 만드는 밀크티는 정말 찐이야 ^^너무 좋았던 시간도자기 그릇들도 판매하고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충청북도 제천시 모산동 241의림지에 도착!!이 곳이 놀이동산이 있었다니 >_<의외로 이용객들이 꽤 되었다.산책길이 따로 있는데 길이 잘 되어 있어서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이 오면 따라 걷기 정말 좋을것 같다.출장 가는 분들에게 평점이 좋은 호텔 '스테이201'스타일러에 마사지기가 있다니!!! ♥♥ 신세계그리고 작지만 욕실에 욕조까지 있다.이러니 출장 가는 분들에게 인기가 좋지!!제천역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크고 시설이 좋다LP Bar가 있다고 해서 어둡고 좁은 골목들을 지나서도착했는데 .... 이렇게 문이 닫아 제천출장샵 있고 ;호텔 들어오는 길이 아쉬워서 성당도 한번 둘러보고조명 많이 달아놓은 야트막한 산책로도 담아봤다.충청북도 제천시 의림대로2길 16제천에 온 건 이 시락국을 한번 더 먹고 싶어서 !!정말 너무너무너무 맛있었던 곳.제천에 들렸을때 먹어본 후로 계속 생각나서오늘 들려서 또 다시 먹으려고 왔다.이 장아찌들이 너무나 맛있다.돼지감자부터 여주, 당귀까지 잘 보기 힘든 재료들로감칠맛 나게 장아찌를 만드신다.시래기밥에 갈은 깨를 덮어서 꼬소하고시래기국, 바벼먹는 장도 짜지 않고 너무 맛있다.듬뿍 비벼도 짜지 않고 너무너무 맛있어 :)다음날, 또 가서 다시 한번 더 먹었지 !!!연속으로 먹어도 또 먹고싶은 정말로 강추하는 맛집입니다 !!!!!!!충청북도 제천시 숭문로16길 14 관계의미학여관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 관계의 미학.너무 많이 개조하지 않고 여관이였던 흔적들을 남겨 놓으셔서 보고 느끼고 상상하는 재미가 있다.-저번에 왔을때는 연속 두잔 마실 정도로 너무 맛있었는데뭔가 오늘은 좀 덜하달까나 ?운영하시는 부부분의 가치관들이 뚜렷하시다 !이 여관 카페는 주인장님 집과 공동으로 있는 곳인데, 불독도 한 마리 키우시고정말 집처럼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곳이다.매달 정기발행도 하시면서 사시는데,내심 부럽고 멋져보인다 :)충청북도 제천시 칠성로2길 25북카페 우주산책.에디터님이 추천해주신 카페라서 한번 들렸다.도자기랑 인센스 스틱 같은 것도 판매하고 있으시고커피는 드립으로만 가능 제천출장샵 !책과 LP로 가득 채워진 곳이였다.테이블은 3개, 다른 곳에 1개 총 4테이블.가장 모던한(?) 공간책 골라보는 재미 :)여행 와서도 책을 읽게 되다니 .... ㅋㅋ이제 슬슬 원주로 가보자 !블로그 이웃 마이쏭님이 원주에서 오래 사시다보니,뭔가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 느낌 ....마이쏭님이 웨딩촬영하셨던 용소막 성당으로 왔다.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구학산로 1857성당에서 이런저런 시간을 보내고차로 1분 거리의 구,신림역으로 향했다.서울 신림역 말고, 강원도 원주 신림이 있었다니 !!!끊겨버린 철도.아주 최근까지도 운행되었던 신림역이라고 한다.아직 열차 운행 시간표까지 그대로.폐쇄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역시 사람 손길이 닿지 않는 곳들은 그대로 그렇게 낡고 쉽게 바래지는 것 같다.오늘 숙박하는 곳은 원주 브라운도트 기업도시점.그래도 체인점도 꽤 많이 있는 호텔인데 데스크에 직원도 없고, 직원분이 아주 편안한 차림에 마스크도 안 끼고 다니셔서 약간 당황스러웠다 ;그리고 이 곳과 원주 중심가는 너무 떨어져 있다.혹시라도 숙박하실 분이라면브라운도트 원주단구점으로 선택하시길.영월 곤드레붕생이에서 사온 치즈 고구마 치아바타를 먹는데 .....하아 .... ㅋㅋ 정말 커다란 고구마를 깍뚝 썰기해서 이렇게 넣어놨다니 ㅋㅋㅋㅋㅋㅋ오메 !강원도 원주시 동진골1길 32덮밥집으로 유명한 타레.원주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대표적 맛집은 아니지만진짜 아는 사람만 아는 맛집인건지,끊임없이 학생들이 들어와서 밥을 먹고 제천출장샵 갔다.돼지고기덮밥을 주문하고,머아쏭님의 리뷰대로 달걀도 한개 더 주문했다.와, 여기 뭐야뭐야, 왜이렇게 맛있어 ㅜㅜ 최고다 !!덮밥 나와도 나는 밥을 한 그릇 다 먹는 적이 거의 없는데타레는 너무 맛있다.특히 달걀달걀 ..... ㅠㅠ 한 5개 주문 할껄 그랬나 ?이거 다른 곳에서 먹은 것과는 너무나 감칠맛이 달라.쟁여두고 먹고 싶은데 ?강원도 원주시 무실로12번길 15-15수제 맥주집이라는 낙원탭룸으로 갔다.차를 타고 가서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곳으로 가야 했는데옆에 '아름드리bar''효원미술관 막걸리'같은 곳도 가보고 싶더라.이 근처는 주차비가 다 동일하다.어디에 차 하나 둘 곳이 없는데 ....모든 주차장이 30분에 1천원.침대에서 수제맥주 IPA와 곤드레붕생이에서 사온 스콘을 먹었다.음... 스콘 ? 스콘 ??? 나는 카스테라인지 알았다 ;강원도 원주시 갈머리1길 7성화방앗간이라고 붙여져 있는 이 곳이 바로, 소로소로는 인스타그램 DM 으로만 예약이 가능하다 ;;팔로워 7,354명, 팔로잉 0명, 게시물 826개 - 소로 여행자의 집(@soro_travelers)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외국 식재료와 와인들도 판매하고 있다.까르보나라를 먹으려고 하다가,면이 둥글고 버섯와 트러플오일이 들어간 메뉴가 있다고 숟가락으로 먹는 메뉴라고 해서 주문했는데면이 이렇게 큰 줄 몰랐다 ;으어으어이 공간 외에 옆에 무인상점도 운영하시는 것 같았다.강원도 원주시 중앙시장길 643대째 이어진 방앗간.방앗간의 기름도 제천출장샵 판매하고,고소한 곡물들로 커피도 만들고 있는 곳이다.정말 경성장에 들어서자마자 고소한 냄새가 폴폴참깨크림라떼와 흑임자크림라떼 중에 고민하다가흑임자라떼와 흑임자스콘을 주문했다.와, 향부터 달라 !워낙 많은 흑임자커피를 마셨는데 이렇게 고소한 곳은 처음이야 ~밑에 곡물 좀 보세요.다른 카페와는 완전 차별화 ㅋㅋㅋㅋ못 참고 한 잔 더 ! 이번꺼는 참깨라떼인데, 개인적으로는 참깨라떼가 더 맛있었다.생각보다 나이 있으신 분들도 많이 오셨는데크림라떼가 Only Ice 인걸 모르시고주문하셨다가 다들 컴플레인을 많이 걸으셨다 ㅋ아무래도 어른들이 많이 오는 곳이니'무조건 차갑게만 가능'이렇게 메뉴판을 작성하는게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 .원주는 정~~말 주차할 곳이 없다.주차는 커녕 차가 다닐 길목이 없어서 서로 비키라며 싸움 일어나는 것도 봤다.주차장은 시간이 길어도 할인해주는거 없이30분에 1천원으로 책정된다.흠, 어제 머리 고대기 하다가 이렇게나 데였다 너무나 티 나 .... 하필 얼굴이야.... 강원도 원주시 행구로 145 1F방앗간과 함께 카페를 운영하는 곳이 또 있다고 해서여기도 방문해봤다. 이 곳은 커피머신은 없어서커피없는 크림들깨라떼도 있고, 카페인을 원하시면 더치커피 원액을 넣어서 만들어 주는 더치들깨라떼도 있다.커피는 두 잔이나 마시고 와서들깨벌꿀아이스크림을 주문했는데 상상초월 기대이상♥아이스크림에들깨가루, 들깨, 들깨그래놀라, 들기름, 석청 상태의 꾸덕함 벌꿀이 들어간다.진짜 휘둥그레지는 비쥬얼너무너무 심각하게 맛있다 ㅜㅜ아이스크림에 들기름과 제천출장샵 들깨라니! 절묘한 조합인걸?꿀도 그냥 마트에서 파는 사양꿀도 아니고씹히는 식감의 석청이라니>_<이거 너무 저렴하게 판매하시는게 아닐까?행복 :)그런데 매장 찾기가 은근 어려웠다. 좌회전이 안되는 곳(?) 인것 같은데애완용품할인점에서 좌회전해서 한국타이어 사이 골목 같은데 주차하고 들어가면 된다. 한 세네번 헤맨것 같다 ;;아침에 호텔을 예약했는데 몇번을 돌고 돌아도도대체 찾을 수가 없었던 '21헤리티지호텔'터미널 쪽은 거의 다 모텔호텔촌이였다 ;너무 똑같이 생긴 건물들이 다다다닥 붙어있어서 찾기도 너무 어려운데다가, 헤리티지 호텔은 너무 표식을 안해놔서 찾다가 증말 씅질이 +_+너무 갬성적으로다가 간판을 해서 알아볼 수가 없어이코노미랑 스탠다드가 1만원 차이인데그게 뭐라고 얼마나 고민을 했던지.아직 이런거에 너무 시간을 많이 할애 하는것 같아 ;스탠다드로 선택했는데 작지만 욕조가 있어서 참 좋았다.여기 맛있다고 해서 힘들게 운전해서 갔는데왜 도대체 문을 닫은거야 ㅠㅠ저녁은 뭘 먹을까 엄청 고민했는데찐하이볼 맛집이라는 곳이 있어서 방문하기로 했다.딱새우회랑 나가사키짬뽕이 맛있다고 하던 곳.신기하게 오이반찬이 나온다!아직 아이 입맛이라 하이볼이 뭐가 엄청 맛있는건가 했었는데 나중에 알겠더라!진짜 하이볼은 소주가 아니라 위스키를 넣는구나다른 곳에서 먹은 과일주 같은 하이볼과는 다르네감자랑 명란이랑 치즈 들어간 전이 엄청 맛있다고 했는데바삭한게 전혀 없이 감자를 아주 곱게 갈아 무스로 만들은거라서... 제천출장샵 흐물흐물 +_+오늘은 욕조가 있으니 배스볼을 해봐야지다이소에서 한번 구매해봤다.오잉? ㅋㅋㅋㅋㅋ그냥 첨벙 가라앉아 버렸다.... 러쉬 같은 곳은 물에 뜨면서 색상이 퍼지면서 향기가 나던데 ㅋㅋㅋㅋ 이건 그냥 비누 조약돌 같달까? 그래도 맥주 한잔 하며 기분 내기! 낙원탭룸에서 구매한 치악에일인데_IPA보다 이게 더 낫다. 강원도 원주시 북원로 2235-12 1층 3호아침에 일어나서 단계빵집.쇼트닝을 사용하지 않는 건강빵집 이라고 한다.여러가지 골랐는데 그냥 평범하긴 했다.그래도 아침에 갓 구운 소금빵은 맛나 :)강원도 원주시 동부순환로 14또 뭘 먹을까 엄청 고민했는데 검색해서 알아낸 알찬하루보통 최자로드의 까치둥지나 보릿고개를 많이 간다지만다 2인분이라 ㅜㅜ그런데 아주아주 신선한 알과 고니를 실컷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었다. 쇠솥밥에 알과 고니도 가득하고새우랑 미나리랑 무가 가득 깔려서 국물도 정말 맛있다.1인분 가능해서 정말 좋았던 알찬하루 식당ㅋㅋㅋ 창 밖으로 원주자동차학원 차가 연습중이다. 내가 원주에 온건 두번째다!! 첫번째는 무려 자동차 운전 필기 시험을 보러 원주까지 갔었단 사실 ㅋㅋㅋㅋ수도권은 자동차학원 등록을 해도 필기까지는 두달은 걸린다고 해서, 먼 강원도 원주까지 와서 시험을 쳤다. 그리고 이렇게 운전읓 잘(?) 하게 되서 다시 원주로 오다니 >_<비빔면 끓여먹기 ! 반숙 달걀을 많이 넣어먹어야 제천출장샵 맛있어 ^_^ 끝날듯 끝나지 않는 서류들 .... 내가 자동차...강원도 원주시 앙월길 10-1 1층원주의 명물이라는 볼타커피.나는 간판 없는 이 작은 곳에 평일날 사람이 얼마나 많겠어 했는디??????어, 어랏??정말 사람들이 바글바글이였다......앉을 자리가 없었던 곳!!다들 어쩜 이렇게나 많이 오시는거지?플랫화이트 한 모금 마셨는데 끄아아 미쳤어 ♥정말 밀도감 다르다 ㅜㅜ 세상세상심각하게 맛있는데? 고민하다가 크림커피도 한 잔.와 크림도 너무 맛있네?진짜 연속 감탄. 내가 마셔본 커피에서 손가락에 꼽힌다. 아쉬워서 캡슐과 드립백을 구매해서 가본다~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대안로 511-42 터득골북샵아니 어쩜 이런 산에 북샵이?작가님께서 운영하는 곳일라고 한다들어가면 앉아있기만 해도 힐링이 된다짜이티를 판매하다니 ^^네팔에서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으로 주문했다.이 곳은 풍경읓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인데정말 크고 울림이 좋다산바람에 부딪혀나는 울림이 참 근사하다 :)터득골북샵은 책을 읽을 수 없고테이블에서 책을 읽으려면 구매해야 한다.화상 자국이 더 짙어져 가는 듯?나이 든 고양이가 이 곳 터줏대감으로 손님들을 맞아준다.밖에서 키우는 고양이라 그런지... 털 빠짐이... 사뭇 달랐다.... ㅋㅋㅋㅋ여행을 마쳤다.인터뷰를 시작으로 내친 김에 이곳저곳 돌아본 여행.집에 와서 마음이 힘들어졌다. 너무 성일이 이야기를 해서일까? 아주 많이 보고싶다.핸드폰 적응은 아직도 안된다. 뭐가 이렇게 어려운지.난 적응이 어려운 제천출장샵 사람인가?서서히 움직여보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