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대외활동] ICM MUNESCO 2022 참가후기

로스쿨 대학생 대외활동 입학 준비시대학생 대외활동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어떤 대외활동을 해야 하는지 궁금한 대학생 C양로스쿨 입시를 목전에 둔 수험생들에게, 대외활동은 합격의 핵심요소가 아니며 있으면 좋다는 정도인 요소이다. 다만, 대외활동은 자기소개서의 글감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학생들로서는 무시하기 힘든 요소인 것도 맞다. ​실제 로스쿨 입시에서 평가점수에 들어가는 요소로는 LEET 점수, 학점, 영어성적, 자소서, 면접이 있다. ​위 대학생 대외활동 요소들에 들어가는 점수는 규정되어 있지만 대외활동은 몇 개의 활동을 했는지, 그러면 점수가 몇 점인지로 규정되어 있지 않는 것이다.​그러나 대외활동은 로스쿨 자소서의 한 요소로 사용될 수 있다. 대외활동을 많이 했다고 해서 로스쿨에 합격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자소서를 쓰기 위한 재료로서의 의미가 있는 것이다. ​대학 저학년 시기와 대학 고학년 시기로 나누어서 설명하겠다. 대학교 1,2학년 대학생 대외활동 시기와 대학교 3,4학년 시기의 대외활동 요소는 분명히 다르다. ​​대학 저학년 시기에는 다양한 활동을 해보기를 추천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법조인에게도 영역이 있다. 의사를 예로 들어보면 외과, 내과, 방사선과, 마취과 등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처럼 말이다. ​법조인도 다양한 영역이 존재하기 때문에, 어느 영역에서 일하고 싶은지를 찾아보려면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1. 그림자 배심, 법원 대학생 대외활동 방청 그림자 배심 같은 것을 신청해서 보면 좋다. 또한 법원에 가서 재판 과정을 방청해 볼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을 경험해 보면 변호사, 검사, 법관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식으로 논쟁을 하는지 등을 확인해 볼 수 있다. ​2. NGO 활동대표적으로는 법률연맹이나 소비자원, 한국가정상담소, 아름다운 가게 등 여러 곳이 있다. 조금만 검색해 보면 어떻게 대학생 대외활동 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3. 대법원, 검찰청, 경찰청​대학생 기자단이나 블로그 기자단과 같은 것들을 많이 모집한다. 좋은 시기에 신청하면 경쟁 없이 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생각보다 수험생들의 경험을 늘려주는 포인트가 된다. ​또한 민간인이 개인으로서 들어갈 수 없는 곳들을 가볼 수 있는 활동들을 한다. ​​​대학교 3,4학년 시기는 굉장히 바쁘다. 대학생 대외활동 학점, 영어성적, 취업 준비 등을 준비해야 하고, 리트 점수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효율성이 굉장히 중요하다. ​따라서 저학년 시기에 다양한 활동으로 본인이 검사가 되고 싶은지 혹은 공정거래 분야에서 일하는 변호사가 되고 싶은지 등의 꿈을 조금 구체적으로 정해보자. ​대학 고학년 시기에는 저학년 시기에 발견한 영역에 대한 구체적인 활동을 꾸준히 하는 대학생 대외활동 것을 추천한다. 예를 들어보자. 만약 저학년 시기에 그림자 배심을 들어가서 재판 방청을 하였는데 거기에서 가정폭력 사건을 보았고, NGO 활동을 하면서 구청 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어떠한 것들을 보았고, 그래서 NGO 활동으로 한국 가정상담소에서 일하다 보니까 이러한 요소를 알았다. ​그래서 고학년 시기에는 가정법원에서 주관하고 있는 행사나, 가정법에 관련된 학회 등에 참석했다던가, 서울대 인권법 센터에서 대학생 대외활동 진행하는 캠프 등에 참가해서 가정폭력에 대해 배우는 등 영역을 좁혀 들어가는 것이다. ​이러한 모습을 대외활동으로 보여준다면 꿈이 점점 분명해지고, 구체적이기 때문에 교수님들께도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로스쿨에 진학하고 싶은 대학생 대외활동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차근차근 필요 요소들을 준비하여 법조인의 꿈을 이루기를 바라며 글을 마친다. ​​글/말미잘 선생, 대학생 대외활동 김종수 since 2008 (강남 해커스로스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