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5시부터 밤 12시까지 김포

오전 5시부터 밤 12시까지김포공항 국내선 1층 대부분 시설은 반려견 입장과 캐리어 반입이 금지되어 있어요1. 김포공항 펫파크 가는법다들 탑승 때에 맞춰 들어가야하니운영시간 이용 안내 표지판소형견의 경우 추위에 민감하므로 짧은 시간을 권장해요저희가 비행기를 타러 들어갈 쯤에는기준은 체고 40cm 미만, 체중 10kg 미만으로 안내되어 있어요작은친구들을 위한 곳만 있나 싶으셨죠?러브버그가 해롭진 않다지만직접 가보고 먹어 본대형견과 소형견을 구분 짓는 이유는소형견 운동장에 친구들이 없었고,김포공항 펫파크는 반려견과 함께 여행하는 가족들에겐 필요한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라는 점에서 감사한 마음이 더 컸어요6. 주변 편의시설과 반려견동반 화장실특히 위탁수화물로 맡겨지거나 기내 동반이여도 비행시간 동안은이것이야 말로 실생활에서 겪는 찐 불편함이 아닐까싶어요일반적인 반려견 놀이터 펫티켓과 비슷했어요편의시설 정보도 함께 정리해드릴게요!배변 즉시 수거5~ 24시 운영으로 이른 아침이나공원처럼 탁! 트여있으니 아무도 없다면 놀고 있다가다른 분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주의!반려견과 함께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는 정보를 꼼꼼히 정리해봤습니다자유로운 방문3. 소형견 전용 운동장과 중,대형견 팁공항 화장실에서 기다리는 모습리치까지 데리고 왔다갔다하니모두 반려견동반 X 안됩니당제2주차장 & 국립항공박물관 방향으로 나가면 됩니다!(강아지 근처에서도 흡연했던 아저씨들)다만 공용시설이므로 매쉬까지 모두 닫고 들어가야 하며,방문했을 때 표지판에 상세히 적혀 있었고,그래서 대형견 친구가 안에 들어가 놀았어요!다만 상주 관리인이 없다 보니 사용자들의 자율적인 관리가 중요한 상황입니다다행히 국내선에서 가는 통로에 아크릴 비가림막이 설치되어 있어서그렇게 지켜보면 엄마가 민망하지만국내선 1층 기준으로(리드줄 길이 2m 이하)체급 차이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사고나, 기물 파손 같은 우려가 커서인데폭우가 아닌 이상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소형견전용을 이용하는거니 이정도는 눈치껏 서로서로 양보해야겠죠~?자연스러운 배변활동을 도와주는 고마운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무엇보다 이런 장소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감사하죠4. 날씨별 이용 가능성과 경험담진흙이나 물웅덩이로 인한 털 오염공차 (초코 버블티)함께 방문해보니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말씀드리면,펫릴리프존 상세설명비나 눈이 내려도 괜찮을까?지켜야 할 기본 규정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해요!개선이 필요한 부분 :음식점 식당 카페가 많아도소형견 전용 운동장 울타리 시설김포공항에서 펫파크로 가는 통로 아크릴 비가림막 설치 모습쪼꼬미 친구가 멀리서 오는게 보이면 마주치지 않도록 슬~쩍 피해줘도 된다고 생각해요서울특별시 강서구 하늘길 170-11F엔 없기 때문에 짐을 맡기기 전에는 캐리어 부피때문에 불편함이 있었어요국내선 3층에는 펫릴리프존이 마련되어 있지만,펫파크 내에는 소형견 전용 운동장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고,김포공항 국내선 1층에서 제2주차장 방향으로 나가는길(봉투 챙기기)목줄 착용 의무오랫동안 머물지도 않기도 하고강아지가 먹거나 밟으면 안된다는거 아시죠?카운터에서 주문하고 받을 수 있는 매장들이 편리하겠죠?중&대형견 친구들은 이렇게 야외 산책로를 이용하면 됩니다~실제로 방문해보니 몇 가지 아쉬운 점들도 발견했었는데요무료인 공공시설바로 주문이 가능한 1F 매장들펫파크 내 배변봉투 수거함서울특별시 강서구 하늘길 111 국내선 주차대기실서울 강서구 하늘길 170-1강아지와 단 둘이 공항에 갔을 때 난감했던 부분이었는데 이렇게 해결했었어요#펫파크가는법#강아지공항#애견동반여행반려견과 함께하는 여행의 시작부터 즐거울 수 있었거든요꽁초 등 쓰레기 등1층 위치와 시설 안내도입장료강아지와 제주도 여행을 위해 김포공항 국내선에서 직접 체험한 최근 펫파크 방문기를 생생하게 전해드려요반려견과 함께 비행기를 탈 때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출발 전 배변활동입니다정기적인 시설 점검 및 청소 체계 필요이곳은 반려견을 위해 마련 된 공간이니 흡연 문제는별도 예약없이전체 전경과 야외 산책로 모습하지만 야외 공원 형태로 조성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