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가 된 층간소음매트! 실력과 비용 잡은 상상매트

아기가 매트시공 기어다니기 전에 무조건 하고 싶었던 매트시공. 더 이상 미루게 되면 이대로 시공을 못할 것 같아 여러 업체를 알아보기 시작했고 그중에서 파파폼즈 후기들을 살펴보다가 들뜸도 없고 깔끔하게 시공된게 너무 마음에 들어서 여기로 결정하게 됐다.​매트시공 매트시공 날 촬영해둔 비포. 확실히 시공전에는 거실이 허전해보이고 저 바닥이 은근 발망치 소리가 더욱 울려서 밑에집이 신경쓰였다.​우리가 시공한 매트는 800 논슬립 매트 프렌치바닐라 색상이고 이 색상이 황변이 가장 없는 색상이라 마음에 들었다.​매트가 생각했던 것보다 매트시공 두께가 두껍고 탄탄해서 정말 마음에 들었다.​기사님들이 매트 하나하나 거실에 퍼즐 맞추듯이 맞춰 시공해주시는데 거실, 주방, 침실1, 침실2, 침실3까지 총 해서 5~6시간 정도 소요됐다.매트시공 전후 비교매트시공 후 바로 촬영한 거실 모습. ​왜 매트 시공 매트시공 후가 인테리어도 그렇고 훨씬 더 아늑해보이는건지 진작할 걸 싶었다.파파폼즈 매트시공 장점시공 후 파파폼즈의 장점이 느껴진 부분이 있다면 가장 먼저는 들뜸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다.​매트에 들뜸이 있으면 시공 후 굉장히 지저분해 보일까봐 걱정했는데 들듬이 전혀 없었고 매트시공 정말 깔끔하게 시공되어 인테리어 부분에서도 만족스러웠다.​그리고 두번째 이렇게 팬트리 밑에는 팬트리 전용 매트 5cm를 깔아주셔서 펜트리를 열고 닫는데도 문제가 없고 바닥이 튀어보이지 않아 이게 정말 마음에 쏙들었다.​냉장고 부분도 걱정을 많이 했는데 기사님이 보시고는 매트시공 매트가 찢어지지 않도록 잘 끼워맞춰서 시공해주셨다.​그리고 마지막 또 하나 걱정했던 부분인데 우리는 로봇청소기를 돌리기 때문에 로청이 매트 위를 올라갈 수 있느냐가 고민이었다.​다행히도 매트를 시공하지 않는 문 밑쪽은 마감을 사이드 매트로 시공해주셔서 로봇청소기가 자유롭게 매트시공 왔다갔다 할 수 있는 부분도 정말 만족스러웠다.​시험삼아 바로 로청을 돌려봤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로청이 잘 올라왔다가 내려갔다. 오예!​매트 시공 후 일단 슬리퍼를 신지 않아도 발망치 소음이 매트에 먹히기도 하고 나중에 아가가 조금 더 커서 매트시공 기어다닐 때 굳이 매트를 지저분하게 이곳저곳 깔지 않아도 되는게 벌써부터 신이 난다.​매트시공 업체 알아본다면 들뜸없고 정말 깔끔하게 시공되는 파파폼즈 강추하고 싶다.​다음에는 시공 1달 후기로 포스팅을 올려봐야겠다.​파파폼즈 사일런트매트 1200 &amp800 매트를 연구하는 브랜드가 만들면 매트시공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