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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광정리 해변 산책 ft 데니즈 외 Denizz Beach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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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24-11-22 05:46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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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비치 강원도동해출장샵 옆에는 좀 덜 북적대는 비치 클럽들이 있다. 뉴욕퀸에게 장기간 폭풍 같은 분노와 괘씸죄를 누적시켜온 눈엣가시 같은 한 서퍼가 중광정리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수년 째 여기저기에 진 빚을 다 못갚을 정도로 돈도 없다고 하면서 해외의 지상낙원으로 다시 또 출장을 빙자한ㅋ 여행을 갔다는 소식을 전해듣고는 중광정 해수욕장의 끄트머리 까지 마음 편하게 산책을 해봤다.ㅋㅋ 그렇게 개저씨 같은 면상을 우연히라도 마주치는 부담감 따위 일절 없이 행복하고 자유롭게 중광정 해변을 쭈욱 한 번 끝까지 걸어보다가 흥미로운 샵 하나를 발견했다. 여러 해변 컨테이너들이 모여있는 곳에 하와이에서도 부촌 지역의 샵들에서 주로 보이던 스타일을 연상시키는 비치웨어 샵이 있었다. 한국인이 만든 한국의 비치 웨어 브랜드인 '데니즈'는 발리와 터어키 같은 해외에서 직접 다 만들어오기 때문에 소재와 스타일이 전혀 한국 브랜드로 느껴지지 않는다. 뉴욕퀸도 처음에는 수입 의류 가게인 줄 알았다. 터키어로 바다를 뜻하는 '데니즈'는 지중해의 푸른 감성으로 해외의 장인들이 직접 직조한 고급 면직물을 해변 및 실생활에서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라고 한다.이태리 아웃도어 브랜드의 해골 로고가 그려져 있는 발판을 즈려밟고 가게 안으로 들어가봤다. 깊은 바닷 속에 들어온 것 같은 온통 파란 공간에 비치 라이프가 느껴지는 다양한 소품들이 눈에 들어왔다. 이쪽 모래사장은 이 날 꽤 한가하여 사람의 인기척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었는데 불현듯 어디선가 나타난 뉴욕퀸이 가게 안으로 들어서자 매우 반갑게 맞아주는 사람이 있었다. 뉴욕퀸과 같은 동성동본인 정경혜 대표는 서울에서 귀촌한 양양댁이다. 맨 왼쪽이 정대표의 남편인 작곡가 고운이다.데니즈의 공동대표로 있는 강원도동해출장샵 그녀의 남편은 3인조 혼성 음악 그룹 '더 멜로디'(The Melody)의 리더였던 작곡가 고운이다. 2006년 TV CF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의 싱글앨범 'Paradise'로 데뷔했었고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OST에 참여했었다. 지중해의 청정 기후에서 생산된 100% 천연 유기농 터키시 프리미엄 타월은 면(cotton) 생산지 중에서도 최상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직물도시인 '데니즐리'에서 생산된다. 지중해의 터어키 장인들이 전통 '자커드'반자동 베틀로 소량 생산하고 핸드메이드 테슬로 마감하는 최고급 품질의 타월이다.해변의 필수 아이템인 비치타월 겸 비치매트. 데니즈 타월은 얇고 물 흡수성이 높은 만큼 건조도 빠르다고 한다. 수영, 서핑 후 물기를 닦고 체온을 유지하는 기본적인 활용 외에도 수영복 위의 숄처럼 두르거나 허리에 둘러서 스타일링 하기에 좋아보였다. 데니즈의 온라인 샵에서는 폴리백을 지양하기 때문에 제품을 데니즈 로고가 새겨진 에코백에 넣어서 발송해주고 있다. 그러나 오프라인 팝업 샵에서는 브랜드 자체 할인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종이백에 담아준다고 한다. 데니즈 타월 &amp웨어발리의 바틱 장인이 직접 스탬프로 찍어낸 패턴과 전통 염색 방식으로 수작업 한 천으로 만든 비치웨어는 발리 고유의 감성과 자연에서 얻은 영감으로 디자인 했다. 바틱이란 무늬가 그려진 부분을 밀랍으로 막아 물이 들지 않게 하는 염색법이다. 타월과 같은 소재로 제작된 데니즈 웨어는 수영복 위에 툭툭 걸쳐 입기에 최적화 되어 있고 평상시에도 편하게 입고 다닐 수 있어보였다. 데니즈의 모든 제품은 핸드메이드로 소량 생산하고 있다. 유럽환경인증마크 '오코텍스(oeko-tex)'와 국제유기농섬유규격 'GOTS'를 통과한 제품으로 피부에도 안전한 제품만 제공한다고 한다. 이에 비해서는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단, 천연 염색이라서 찬물에서 손세탁을 하고 자연건조하는 것을 권장한다.특히 뉴욕퀸 강원도동해출장샵 마음에 들었던 해외에서 수입해놓은 물건들은 여기에서만 구할 수 있는 것들도 있었다. 국산 뿐 아니라 해외 각지에서 갖다놓은 비치 가방들도 디자인이 튀어서 들고다니면 예쁠 것 같았다. 데니즈에서는 하와이의 유명 서프 아티스트인 해더 브라운의 그림으로 만든 에코백도 수입해서 판매하고 있다. 데니즈라는 브랜드의 스타일은 미국 같았으면 특히 하와이 같은 해안 부촌 마을에서 아주 잘 먹히는 디자인이다. 아니나 다를까 정대표 부부는 하와이에서 장기 체류를 하면서 한적한 그들만의 비밀 해변까지 확보해둘 정도로 하와이의 문명권에서 원주민들의 감성에 젖어서 지내봤었다고 한다. 뉴욕퀸 처럼 세계 프로 서핑 챔피언들의 놀이터인 노스쇼어의 할레이바 마을에도 자주 들락거리면서 로컬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들의 작품과도 친숙해져서 간혹 수입도 한다. 데니즈 자체 생산의 의류만 있는 것이 아니라 편집샵 처럼 아기자기한 귀여운 소품들도 있었다. 정대표와 커피 한 잔을 마시며 비치 라이프에 대한 담소를 나눴다. 뉴욕퀸이 양양 서핑의 대부네 아지트에서 하루 자고 하조대에 들렀다고 하자 본인도 양양의 일부 서퍼들과 안면이 있다며 반가워했다. 알고보니 정대표는 이미 뉴욕퀸의 글들을 많이 읽어본 '뉴욕퀸닷컴'의 고정 방문객이었다. 바닷가에서 갑자기 눈 앞에 나타난 뉴욕퀸을 보고는 놀랐다고 했다.ㅎㅎ통유리 창문 너머로 시원하게 바다만 보였으면 더 좋았겠구먼.ㅋㅋ 데니즈 샵은 중광정리 해변의 고스트비치 카페 건물 바로 옆에 있다. 여기에서는 안들어가볼 수 없는 샵이다.데니즈는 하조대 선셋마켓에 참여하기도 한다. 여러 양양댁들이 모여서 진행하는 선셋마켓의 '데니즈'부스에 중광정리 팝업에서 봤던 상품들이 진열돼 있다. 보슬비에 꺼져버린 한 여름 밤의 모닥불도 힐링이 된다.데니즈 팝업 앞에는 다소 튀는, 그리고 어떻게 보면 살짝 촌스러운(?) 부스들과 강원도동해출장샵 서핑 보드들이 있었다. 이미 오래된 서퍼들도 업계를 떠나거나 업종을 바꿀 정도로 서핑샵들이 대폭 줄어들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도 양양에는 계속해서 서핑샵들이 다시 또 생겨나고 있다. 누구나 비전과 꿈, 망상과 착각은 자유이기 때문에 어차피 될 인간은 되고 안 될 인간은 안되는 것이다. 수없이 망해보고 여기저기에 민폐를 끼치고도 적반하장으로 정신을 못차리는 인간들은 이 세상 어디에든 늘 있기 마련이다. 자본이란 결국 인간들이 만들어내는 유기체라서 다들 호되게 당해봐야 깨닫는다. 못깨달으면 그건 그냥 운명인거다.고스트비치가 개업한 직후의 한여름 사진에서 봤었던 둥그런 야외 테이블들은 다 사라지고 없었고 여느 해수욕장에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일반 파라솔들이 모래에 박혀있었다.멘(MEN)은 또 뭥미? 사람? 남자? 브랜드명? ㅋㅋ고스트비치는 중광정리와 하조대를 통틀어서 단조롭고 깔끔하게 럭셔리해보이는 시원한 공간이다. 돈을 많이 안들이고도 돈을 쳐바른 것 같은 느낌이 나는 카페랄까.ㅎㅎ 이런 해변에서 이런 건물은 그냥 개인용 별장이거나 임대 레지던스면 최고일 듯 싶다. 이곳은 자체 메뉴가 없고 매년 서울 수도권의 유명 카페들과 협업하여 팝업을 여는 것 같았다. 뉴욕퀸이 판교의 백화점에서 가끔 들르던 전동 자전거 회사에서 만든 '매트 블랙'카페는 작년 한 해 동안만 이곳에서 팝업 서비스를 하고 진작에 종료된 모양이었고 대신 올해는 성수동의 크림 샵이 들어와있었다. 그림카페(좌) 판교 H백화점의 전동자전거 샵과 매트블랙(우)사실 '매트 블랙'은 연남동에 '그림 카페'가 최초로 나오자마자 대박을 터트린 후에 화폭의 장르만 팝아트스럽게 바꿔서 새로 나타난 브랜드였었기 때문에 말들이 좀 있었다. 서퍼들 중에도 이것저것 남들거만 다 갖다가 배껴서 짜집해놓은 주제에 스스로 매우 창조적이고 스타일리쉬 하다고 착각하면서 강원도동해출장샵 지 간지가 최고라고 꼴깝 떠는 애들이 있는가 하면, 남들의 공로와 밥그릇까지 훔쳐가거나 사기나 치는 주제에 더 큰 소리로 악을 쓰는 못배워쳐먹은 애들도 있다. 그래서 서퍼들도 이제 이 세상의 상식으로 점점 더 깨어나는 것이고, 묵인하고 봐줄 것이 따로 있다는 걸 깨닫게 되는 것이다. 한 번은 실수, 두 번은 의심, 세 번은 확신이 되는 것이다. 계속 쉬지않고 이어지면 결국 (비유법으로) 죽음에 까지 이르게 된다. 죽이지 못하면 바꿔야 하는데 그것도 아무나 되는 게 아니다. 무식한 애들은 남들의 권면과 경고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 차곡차곡 쌓여온 원한들 위에 거침없이 쌓아올리는 모래성들은 어차피 다 처참하게 무너져 내려앉는 것이 인류의 역사가 가르쳐준 교훈이거늘. 나이만 쳐먹는다고 다 사람이 될리가. 개 버릇 어디 주드냐. 특별히 구미를 확 당기는 메뉴는 없었다. 이쪽 동네도 나름 먹어봐야 될 전문 식당들이 넘쳐나서 다 가볼 수도 없다. 아이스크림도 맛있긴 하지만 성수동 크림샵에서 뉴욕퀸이 먹던 메뉴는 없길래 그냥 안시켰다. 아메리카노만 마셨다. 예전에 양양의 다른 곳에서 봐봤던 보드가 장식용으로 전시돼있었다. 거기에 있던 걸 갖다놓은 모양이다.ㅋ낮에는 정적이고 조용한 카페였다가 밤이 되면 서피 비치 처럼 나이트 클럽 라운지 같은 파티를 열기도 한다. '매트 블랙'스러운 간판이 건물의 분위기와는 그닥 맞지 않아보였지만 이 동네의 젊은 열기와는 잘 맞아보인다. 고스트의 뜻이 '고 이스트'같던데 오래 전 부산에서 한 번 대차게 망했던 가게의 이름을 연상시켜서 그닥 신선하지는 않았다. 데니즈의 정대표가 찾아온 지인들과 나무 밑에서 대화를 나누다가 떠나는 뉴욕퀸에게 손을 흔들어줬다. 양양 죽도의 강원도동해출장샵 서퍼들이 반갑게 언급하던 '라구나 비치'로 향했다. 캘리포니아의 아름다운 라구나 비치의 이름을 딴 이 곳은 박문규 대표와 그 측근들이 여자 국가대표 서퍼인 프로 선수와 다같이 운영하는 곳이라서 오픈했을 때 부터 양양의 수많은 서퍼들의 관심을 받았던 곳이다.라구나비치의 해변에는 동해의 망상 해변에서 봤었던 김경숙 작가의 무너지지 않는 모래 조각상들이 전시돼있었다. 물풀(오공밴드)로 겉처리하여 결국 무너지는 임시 모래 아트와 달리 특허 받은 반영구적인 기법을 사용해서 무너지지 않고 이동도 시킬 수가 있다. 뉴욕퀸닷컴 내의 검색창에서 '망상'으로 치면 해당 작품들의 사진들을 좀 더 자세히 볼 수가 있겠다. 작가에 대한 소개는 다음 기회에 다시 하도록 하겠다. 롱보드 박수진 선수의 학교가 있는 라구나 비치는 넓고 낮은 오션뷰 수영장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핑교육을 전문적으로 시작한 곳이 되었다. 부산에서 시작됐던 유소년 강습이 양양에서도 이어지고 있었다. # 너답게펼쳐봐 Do what moves you. 박수진 롱보드 학교의 벽면에 멋진 문구들이 써있었는데 정말로 이렇게 생각하면서 살와왔기 때문에 나오는 말이라는게 느껴졌다. 사람은 가식을 떨거나 어디서 주워들은 말들을 마치 지가 터득하고 생각해낸 말인냥 씨부릴 때와 진정으로 깨달아서 내뱉는 말들이 다 티가 나기 마련이다. 그래서 결국에는 수준이 다 뽀롱나는 것이다. 가는 곳 마다 멋진 보드들이 넘쳐나는 거대한 서핑 도시가 된 양양의 서핑 시조새들에 대한 이야기는 조만간 특집으로 올리겠다. 대한민국에는 역사적으로도 제일 의미있고 현실적으로도 중요한 영향력을 끼쳐온 시조새가 지역 마다 딱 한 명씩 있다. 지가 시조새라고 구라치는 애들은 멀리 하는게 상책이다. 정신병자니까. 파도가 없는 수영장이어도 몸집이 작은 강원도동해출장샵 아이들은 강사가 뒤에서 보드를 밀어주면 파도 위에서 연습하는 것 처럼 패들링과 일어서는 연습을 할 수가 있다. 뉴욕퀸도 시흥의 파도 풀장에서 서핑을 한 번 시도해봤었는데 바다의 파도와는 또 다른 재미와 매력이 있었다.사실 처음에 시진으로만 봤었을 때는 이 컨셉 저 컨셉 막 다 주워다가 한 곳에 풀어놓은 것 같고 뭐가 중구난방으로 정신이 없는 장소겠다 싶었는데 막상 직접 와서 보니 워낙 넓어서 그런 생각은 일절 안들었다. 죽도에 있는 '버거월드'의 라구나비치점이 있다던데 뉴욕퀸 눈에는 버거는 안보이고 온통 오렌지색의 썬키스트로 도배가 돼있어서 버거에 대해서 알아볼 생각은 온데간데 없어졌다.ㅋㅋ천장을 돛단배 처럼 장식해놓으니까 외국의 고급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도 얼핏 났다. 썬키스트만 빼면.ㅋㅋ이런 비치 프론트 레스토랑 건물은 하조대에도 아예 없던데 통유리창들을 활짝 다 열어놓으니까 아주 시원하고 좋았다. 레스토랑에서 곧바로 모래사장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해외의 휴양지에 온 것 같은 분위기가 난다. 중광정 해수욕장의 끄트머리에서 정처없이 계속 더 쭉 걸어가다 보면 또 다른 서핑 스팟인 동호 해수욕장에 도달하게 되지만 너무 멀어서 자동차로 이동해야 한다. 동호해수욕장은 파도가 칠 때 롱보드를 타기에 좋은 훌륭한 서핑스팟이다. 이곳에서 이주 오래 된 초창기 양양 서핑의 핵심 인물 한 명이 최근에 자신의 서핑샵을 후배들에게 넘겨버리고 직업을 아예 바꿔버렸다. 동호 해수욕장의 끝자락에서 바라본 중광정과 하조대의 공유수면 백사장이 광활하게 펼쳐져있다.어차피 지나가던 길이라서 수산항 마리나에도 잠시 들러봤다. 매일 같이 일본 극우 것들한테 무차별적 사이버 공격을 받아온 우리 시대의 현대판 '독립투사'인 서씨 경덕 교수가 인솔하는 팀과 함께 대형 크루즈 배를 강원도동해출장샵 타고 독도나 한 번 가보고 싶지 굳이 강원도 동해 바다에서 요트를 타보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다. 요트는 남해에서 실컷 타보고 싶다. 서퍼들도 정치 성향이 천차만별인데 다른 건 몰라도 스포츠 협회나 국가대표팀에서 활동하면서 가증스럽게스리 한국 보다 일본을 더 사랑하는 극우들은 그냥 다 꺼져버렸으면 좋겠다. 스포츠를 등에 업고 신분 세탁이나 상승을 하려는 자들이 너무 많아서 스펙과 전과 이력도 검증 대상이어야겠지만 사상과 인성도 검증해봐야 한다. 이번 배드민턴 협회 사건은 아주 잘 터져준 케이스로 너무 늦게 터진게 아쉬울 따름이다. 앞으로 이런 일들은 계속해서 더 터질거다. 원래 요새 우리 사회는 지가 직접 당해보지 않으면 정신을 못차리는 어리석은 민족성이 돼버린지 오래라서 반면교사 따위는 모른다. 내로남불과 적반하장만 알지.이 마리나에서 특별히 눈에 확 띄거나 억수로 비싸 보이는 요트는 없었다. '빠지'는 바다에서 봐도 강에서 봐도 기분이 좋아진다. 얼핏 봐서는 고기잡이용 보트들 같은데... ㅎㅎㅎ 지나가면서 알게 된 잘 몰랐던 송전해수욕장에도 서핑학교가 있었다. 이런 포화상태에서 양양 서핑 방문객들의 수요는 현저히 줄어들고 있으니 샵들이 다들 못버티고 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에 대한 이야기는 조만간 다시 또 하겠다. To be continued... ​© NEWYORKQUEEN.COM​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북면 하조대해안길 144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북면 중광정리 500-1 하조대해변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손양면 동호리 141-26 동호해변관리사무소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손양면 수산리 89-32​언제부터 뉴욕퀸에게 여름 피서철은 남들의 휴가가 끝난 8월 말부터 추석 직전까지가 되었다. 가장 큰 이유...뉴욕퀸에게는 8월 말부터 추석 직전까지가 최상의 휴가철인지라 망상해수욕장의 서핑 존에 들러서 잠시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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