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고양이분양 유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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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24-10-29 02:18 조회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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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평택고양이분양되면서 올해 버킷리스트를 봤어요.하나하나 써내려가며 마지막으로 남은 하나새로운 가족 반려동물 들이기.예전부터 항상 꿈꿔왔던 반려묘를새롭게 분양받기로 결정했습니다.갑작스럽게 해야할 일처럼 결정한건 아니구요집에 원래 반려묘를 키우고 있었는데자취하며 데리고 나오려다 부모님의 반대로 실패했어요.그래서 데리고 오자 데리고 오자 하고 있던 중에내년이 되기 전 꼭 데리고 와보자 결정했습니다.집에
평택고양이분양있던 반려묘가 너무 예쁘고 건강하게 커 주어망설임없이 나비캣으로 향했어요서울지점에서 아이를 분양받았었는데 너무 건강했고가까운 수원지점으로 바로 방문하게 되었는데어라 같은분이 계셨어요 ㅎㅎ알고보니 수원점으로 이사오시면서수원지점을 맡게 되셨고그러다보니 저는 정말 다행이라 생각하며아이들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제가 나비캣을 선택한 이유중 하나는첫째고양이의 건강상 문제가 너무 깔끔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아이들이 너무
평택고양이분양예쁘고 깔끔했어요.핸들링이 너무 잘되어 있어 애교도 많고정말 적응시키기도 편했거든요.또 유전병에 대한 사전고지도 된다는 점이였어요품종에 따른 유전병을 하나부터 끝까지 설명해주시는 분양샵보신적 있으신가요?나비캣에선 그런부분을 하나하나 알려주셨고저희 아이가 어떤 질병이 있는지 건강검진을 할 수 있었어요.동물병원에서도 그런샵 흔치 않다며 ㅎㅎ물론 건강하게 크는것도 한 몫 하지만아이들이 환경이
평택고양이분양바뀌면 잔병치례가 있을 수 있죠그런 사후관리도 잘 해주신다는 점이였어요펫샵 하면 안좋은 인식이 있죠?아픈 아이들 분양하고 나몰라라하고저도 나비캣에서 첫째를 데리고 올때 걱정되는 부분이 많았어요.첫째고양이를 데리고 왔을때 일시적으로 흔들린 분변살짝 설사를 했지만 밥을 잘먹기에 안심했고나비캣에 연락드렸더니 간단하게 병원을 연결해주셨어요.협력병원이지만 생각보다 있는 그대로 말씀해주시는 병원에더욱
평택고양이분양믿음이 갔고 저희 아이는 다 검사해본 결과그냥 스트레스성이기에 지사제먹고 2일만에 맛동산을 봤습니다 ㅎㅎ물론 병원비도 전부 나비캣쪽에서 내주셨어요제대로된 검사를 안했을까 걱정도 했지만왠만한 검사는 다 했던것 같아요범백혈구감소증검사부터 시작해서 지알디아키트모든 검사를 다 진행했고 그 이후 너무나도 건강하게 잘 크는 모습또 아이가 아프다고 말씀드린 이후 걱정해주시는
평택고양이분양모습에정말 신뢰도가 높아졌죠.그래서 망설임 없이 나비캣으로 향했던것 같아요역시나 방문했을때 이쁜 아이들 천국이였어요.어떤 아이를 선택해야할지 모를정도로하나부터 끝까지 너무 예뻤고집에 있는 아이는 렉돌이다보니계속 렉돌이 눈에 박히는건 어쩔 수 없었죠.렉돌로 품종을 결정하고도 한참을 고민했어요렉돌중에도 이쁜 아이들도 너무 많았거든요씰바이컬러, 블루바이컬러, 미티드아이들까지정말 다양하게 있어 선택할수가 없었고아이들을 직접
평택고양이분양만져보고 교감을 한참을 해본뒤에 선택했어요.나비캣의 아이들은1차 종합백신과 원구충 기본검진이 완료되어 있기에걱정없이 아이들을 장갑없이 만져볼 수 있었고컨디션이 쳐지는 아이들은 미리 말씀해주셔다른 친구들을 볼 수 있었죠선택하기 정말 어려웠어요서로 지지않고 부벼대는탓에정말 더 어려웠지만나비캣에서 추천해주신 아이로 데려가기로 했습니다저의 성향과 맞는 친구도 추천해주셨어요또 아이들에 맞게 케어방법부터다 설명해주시는데그런
평택고양이분양하나하나의 노하우까지 설명해주셔첫째도 편하게 키웠던것 같네요 ㅎㅎ용품을 미리 주문해놓았는데용품이 내일오는터라 살짝 걱정이 있었는데역시나 나비캣에선 당장에 쓸 용품을 챙겨주셨고그렇게 아이를 데리고 올 수 있었습니다.함부로 추천을 안하긴 하지만평택고양이분양을 생각중이시라면저는 망설임없이 나비캣을 권해드릴것 같아요아이들 정말 건강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정조로 489 2층 나비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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