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강아지분양 행복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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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roy 작성일25-02-26 10:56 조회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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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장수출장샵 생일에는 회사에서 폭탄맞고 매일 눈물 주륵주륵 흘리느라 생일인줄도 모르고 지나간거 같은데, 올해 생일은 너무 바빠서 연락도 제대로 못 받고 정신없이 보냈다. 그래도 작년에 정말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최악의 생일을 보내서 그런지 이제는.. 생일주간이 되어도 들뜨지도 않고 제발 무탈히 지나가길.. 하는 생각만 드는것이.. 진정한 어른이 된걸까? 그렇지만 이런게 어른이라면 어른 안하고 싶어. 적당히 외로우면서 사람들 연락을 기다리는, 그런 20대같이 왁자지껄한 생일을 아직 보내고 싶거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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