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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분양의정부 나비캣에서 입양 후기 feat.남양주 옥정 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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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24-09-14 20:34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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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의정부고양이분양 ​어쩌다 다묘(?) 가정이 되어버린 집사입니다 !​​​​​​현재 이번에 분양 받은 아이까지 4마리 친구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데요.​​요새 5마리 ~ 10마리 씩 키우고 계신 분들도 많아서​​다묘 가정이라고 하기 다소 민망스럽지만! ​​​​​이번에 새로 온 아이를 소개해드리려고 후기를 써봐요. ​​분양을 받은 곳은 고양이분양의정부나비캣 !​고양이만 전문으로 분양하는곳이라볼 수있는 품종들도 굉장히 많고관리도 잘되어있어서 가보았어요​​​​​​​음... 후기라기보단 솔직한 분양 과정에 대한 제 이야기? 에 가깝지만​​의정부 나비캣 분양 후기 시작합니다!​​​​​​​먼저 고양이를 키우게 된 계기를 소개해 드리려 해요.​​저는 현재 프리랜서로 혼자 집에 있는 의정부고양이분양 일이 많고, ​​일도 유동적이라 시간이 매우널널한 편입니다! ​​​​​​​저만의 로망인지는 몰라도 프리랜서로 산다면 ​​아침에 모닝커피를 내려 마시며​이메일을 확인하고 옆에 있는 고양이를 쓰다듬는 ㅋㅋㅋㅋㅋ ​​그런 망상 속에서 고양이를 알아보고 있었어요. ​​​​​​​그러던 차에 첫 고양이는 우연한 기회로 파양이 된 ​친구를 데려오게 되었답니다.​​​​​​​이제 저도 고양이 집사로서 고양이를 키우게 되다보니 ​​길고양이들이 눈에 많이 밟히더라구요.​​ ​​​다행히도 집주인 아주머니께서 고양이를 좋아하셔서 ​​아주머니와 함께 ​집 앞에 밥을 챙겨주던 길냥이들이 있었는데요​​​​​새끼를 낳고 어미가 ​​안타깝게도 로드킬을 당한 사건이 있었어요...ㅠ​​​​ ​총 5마리 새끼 의정부고양이분양 중 한 마리는 어미와 같이 냥별로 떠났고, ​​남은 4 마리 중 한 마리는 ​집주인 아주머니가 키우시기로 결정!​​ ​​​또 다른 친구도 아주머니 지인 분이데려가시고 남은 2마리는 이유식을 먹여야하는 ​​새끼들이였기에 시간이 널널한제가 당분간 맡게 되었었답니다! ​(이게 프리랜서의 여유다!!)​​​​​​그렇게 이유식을 시작으로 불린사료 넘어가고 ​이제 건사료를 먹게 되었는데​​함께하다 보니 둘 다 성묘에 가까워진??? 이렇게 어쩌다 3냥 집사가 되었어요.​​​​​​​ 이렇게 3냥으로 끝나야 했지만, 형제 둘이서만 의지하며 붙어있고 ​우리 첫 찌는 항상 혼자 동떨어져 있더라구요...ㅠ ​​​​​​​제가 계속 안쓰러워서 의정부고양이분양 안아주려고 하면 도망... ​​꼭 일할 때만 앵기는 이상한 녀석... ​​​​​​​그러다 다시 형제들에게 끼고 싶어서 쫄래쫄래 가면 ​​어린애들한테 냥펀치 맞고 울면서 돌아오는 그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서 ​​마지막으로 막내를 고민하게 되었어요.​​​​​ 막내도 첫 찌와 같은 종의 친구로 데려오고 싶었는데 ​러시안 블루라고 품종이 있던 아이다 보니 ​파양묘나 유기묘를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렇게 알아보다 의정부 나비캣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어요!​ 현재 러블아이가 있다기에 바로 출발!! ​​도착했는데 주차가 가능해서 너무 좋았어요!​​​​​매장은 당연히 깔끔했고 고양이들이 자고 있었어요.​한번 쭉 둘러보는데 자다가도 의정부고양이분양 눈이 마주친 아기들은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지 자기 꺼내달라며 다가오는데.... ​​​​​​진짜 전부 다 데려오고 싶었어요. 나도 10마리 다묘 가정해봐????​​혼자 고양이들에게 둘러싸여 웃고 있는 상상을 했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 발생! 러블아이가 있었는데 여자아이 였어요ㅠㅠ​성별을 안 물어봤던 내 자신...ㅠ ​​​​​사실 처음 키우는 거라면 성별 상관없이​​이쁜 아이를 봤을테지만 현재 집에있는 3냥이들 ​​모두 사내 아이들.... ​​​​​그래도 다 같은 성별을 선호했기에 아쉬워하던 것도 잠시 직원 분이 같은 종끼리 ​​짝을 맞춰 새끼를 볼 게 아니라면 다른 고양이하고도 무난하게 ​​지낼 의정부고양이분양 수 있는 다른 친구도 크게 상관이 없다하셨어요! ​​​​생각해보니 같은 종이라고 사이가 다 좋을 것도 아닌데 단순하게​​같은 종이면 같이 잘 지내겠지! 생각했던 1인... (머쓱)​아직도 모르는게 많지만이렇게 하나씩 배워가는거겠죠!의정부고양이분양전문인 곳이라 그런지사장님도 직원들도고양이에 대한 지식과 정보도 많아서이것저것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그렇게 추천받은 아이는 바로 샴이라는 친구였어요! ​​세상에... 자고 있어서혹여나 잠을 깨울까 지나쳐서​​ 봤던 아이였는데 ​눈을 뜬 순간!! 푸른 눈 색이 너무 이쁜거 있죠??​​​​ 마치 유리구슬? 그 안에 우주를 담은 느낌이였어요! ​​바로 샴 친구로 결정! ​​​​​처음으로 분양계약서를 의정부고양이분양 작성 했는데요. ​건강한 친구지만 혹시 모르게아플 경우 협력된 병원에서 ​​치료 후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집으로 온다는 내용이가장 맘에 들었어요! ​​​​​아이가 쓰던 용품들도 챙겨주시지만 저희는 용품이 다 구비되었기에아이만 데려가기로 결정! ​​처음 분양 받으시는 분들은 아이가 쓰던 용품 가져가시면 적응하기도 수월하고 ​좋을 거 같아요!!​​ ​하지만 걱정이 많은 저였기에 아이가 아무리 건강해 보인다고 한들... 간혹 숨겨진 병이 ​​갑자기 터지는 경우도 많다 들었어서 저는 바로 병원에 가서 기본 검진을 받았어요...ㅠ​​​​​아무래도 먼저 있는 냥이들이 있다 보니 초반에 의정부고양이분양 분리한다 해도​​ 이 친구가 아프면줄줄이 아플 위험이 있으니까요.​​​​​​ 검진결과는 ...... ​​세상에 너무 건강하네요.ㅋㅋㅋㅋ ​​역시 아이들이 다 깔끔하고 활발하면 건강한 아이가 맞나봅니다. ​​아무래도 아가 냥이들은 건강상태나 컨디션에 따라 아픈 게 바로바로 티 나는 아이들이니까요! ​​​​​​이렇게 보니 의정부 나비캣 아이들은 ​다 건강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는 것 같아요. ​​​​​이상으로 저희 막내를 데려온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여러분도 고양이 분양을 알아보고 계시다면​ 의정부 나비캣을 추천드려요! ​감사합니다!​365일 연중무휴의정부고양이분양 나비캣분양 및 상담​​경기도 의정부시 금신로296번길 58 1층 나비캣 의정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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