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맛집 카페 - 주문진항샵20, 동화가든, 테라로사 경포호수점, 더그라운드

가족 강릉카페 여행 중 찾아간강릉 계곡 카페​1992년 사기막​​영업시간매일 10시-20:00​라스트오더 19:30​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면 해살이길 19-25 카페동​강릉 가족여행의 마지막 날. 첫날에 바다는 많이 봤어서 바다 욕심이 덜 해졌고, 살짝 더운 날씨에 계곡이 생각이 났다. 인근 계곡 카페가 있나 찾던 중에 발견한 1992년 사기막.​굉장히 안쪽에 위치한 편이고, 들어가는 곳이 여기맞아? 하면서 가게 되는 길이였다. 여긴 무조건 차가 있어야 편한 곳 같다. 강릉카페 그렇게 도착을 하면, 딴 세상에 온것처럼 평온함을 느낄수 있다. 그리고 꽤 규모가 크게 느껴졌다.​주차는 방향따라 들어가면 주차장이 나오고, 나갈때도 한방향으로 잘 찾아서 아가면 된다.​강릉 계곡 카페1992년 사기막 내부 인테리어아늑하고 따듯한 느낌이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곳이였고, 대형 카페 느낌은 아닌데, 좌석은 꽤 많이 있는 편이였다. 1992년 사기막 강릉 카페의 매력은 아치형 통창느낌이 너무 예뻤다. 데이트로 이 카페를 왔다면 강릉카페 이 자리가 딱 예쁘고 사진찍기도 좋아보였다.​창을 바라보며 앉는 자리들이 인기가 좋았음!우린 다같이 와서 단체석을 찾아서 앉았다.​평일에 방문했더니 한가함 그자체.여유로움을 온 몸으로 느낄수 있는 곳이였다.​주문하기좌석을 잡고 메뉴를 정하는 중에 봤더니, 돈까스를 팔고 있었다. 카페에서 돈까스? 굉장히 특이하게 느껴졌다. 다들 궁금해서 하나만 시켜보기로 했는데, 맛있어서 만족했다.​;돈까스 15,000원돈까스+음료(커피/아이스티) 19,000원​;사기막 한과라떼사기막 인절미 라떼네이버 영수증 이벤트네이버 영수증 이벤트도 진행중이여서, 참여하면 마들렌을 강릉카페 준다. 조카가 좋아해서 냉큼 참여해서 선물로 줌 히히​리뷰는 왕뚱뚱 스테이크 돈까스 주문하고 리뷰를 작성해야함.​아기 음료 아이스크림요미요미(과일맛/야채맛) 2,000원상하목장우유(딸기/바나나) 2,000원구슬 아이스크림 4,900원​더블초콜렛 | 코튼캔디 | 딸기플레인 | 바나나스플릿 | 레인보우아이스아이들을 위한 메뉴로 음료, 아이스크림이 있다.아기 의자도 있고, 같이 구경할 계곡도 있어서 함께 오기 좋았다. 카페 주변에 귀여운 고양이들도 있고, 수달도 나타날수도 있다고 한다.​​강릉 계곡 카페 1992년 사기막계곡 구경하기주문을 강릉카페 하고 잠시 구경하러 수달이 살고 있는 계곡으로! 진짜 수달이 살고 있을지 정말 보고싶었다. 이렇게 써있으니 내심 기대하게 됐다.​계곡으로 가는 길에도 예쁘게 조성되어 있고, 야외 좌석도 있었다. 그리고 계곡으로 갈려면 꽤 높은 돌계단이 있어서 아이들 혼자서 가기엔 무리! 꼭 보호자가 같이 가야할듯한 계단이였다.​계곡은 생각보다 낮아서 아이들 놀기 좋아보였음! 근데 좀 이끼는 많은 계곡이였다. 맨발은 좀 그럴수도(?)​잠깐 물놀이를 강릉카페 하다보니 음료가 준비되서 다시 돌아갔다. 8가지 주문을 해서 그런가 2개 빼고 준비해주셔서 다시가서 빠진거 요청해서 받았다. 그래도 엄청 친절하셔서 불편하진 않았음.​강릉 계곡카페 1992년 사기막 후기 ;왕뚱뚱 스테이크식 돈까스+아메리카노사기막 한과라떼사기막 인절미라떼카페모카유자차자몽에이드구슬아이스크림​이름값하는 왕뚱뚱한 돈까스 등장!카페에서 먹는 다는게 좀 적응이 안되지만, 또 재밌는 요소 같았다.​다같이 한입씩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딱 아는 맛! 돈까스 맛있는 맛이여서 다들 좋아했음.구성도 나쁘지않고 간단한 런치 강릉카페 먹으러 와도 좋겠다 싶었음.​사기막 시그니처 한과 라떼와 인절미 라떼는 크림이 진짜 부드러우면서 맛있다. 한과를 마셨는데, 딱 내가 상상한 한과 맛있는 음료맛이였다. 다른 곳에서는 못먹어본거라 좋았다. 여기 인근이 한과를 만드는... 그런거 같았음. 인절미도 인절미를 음료화한 맛! 크림이 넘 맛있는. 그저 양이 부족하게 느낄뿐이다.​사진을 다 찍진 못했지만,가족들이 마신 음료들도 다들 맛있게 먹고여행의 마무리를 잘 지었다.​조카를 위한 의자와 아이스크림!카페에 강릉카페 오면 조카가 마실 음료나 뭐가 있나 체크 필수 인데, 조카가 좋아하고 익숙한 구슬 아이스크림과 요미요미가 있어서 편했다.​1992년 사기막 강릉카페의 모든 곳이 평화로워보이고, 포토존이였다. 사진찍기 좋은 곳이 많아서 날씨 좋은 날 사진찍으러 놀러와도 좋을듯 싶다!​가족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고 좋은 추억으로 잘 다녀왔다. 주차 편하고 아이와 오기 좋은 카페였다. 계곡도 구경하고, 맛있는 음식과 음료. 그리고 편한 분위기 모든게 강릉카페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