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똥 드 툴레아 특징 분양가, 산책에서 꽃동이 만나다

꼬똥

드 툴레아 특징 분양가 산책에서 꽃동이 만나다안녕하세요 도도루씨에요​요즘 공원 운동할 맛이 쏠쏠하답니다어두워지니 제법 시원하고요그래서 그런지 강아지들도 산책을 많이 해요멋진 아이 이쁜 아이 귀여운 아이다양한 아이들을 만나는 재미가얼마나 좋은지 몰라요신이 나서 난리 난리 치는 아이들 보는 재미는 또 어떻구요사진 찍으려고 제가 다가가면막 다리에 올라타고 ㅎㅎ난리도 아니에요​​​근데요 어제 눈에 확 띄는 아이가

있지 모에요흰색에 복실복실 얼마나 귀티가 좔좔 흐르는지아 ~~ 정말 아쁘더라구요제가 한눈에도 알아 본 이 아이는 요바로 꽃동이에요올해 하동에서 개최한 종친회에도다녀왔다고 하는데요3살이라고 하니얼마나 이쁠 때예요 ㅎㅎ털이 너무 복실복실하고 이뻐서집사님께 여쭤봤죠아이 털 많이 안 빠지나요?우리 아이 털 잘 안 빠져요 ~털 빠짐도 적어서 생활불편도 없다면서모아 집사님 눈에서 하트가 뿅뿅♥♥​​​​정식 명칭도 은근 어려운

꼬똥드 툴레아 꼬통 드 툴레아? 아무려면 어떤가요너무 사랑스러운걸요 ^^오늘은 사랑스러운 꼬똥 드 툴레아에 대해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볼게요​​​Coton de Tulear꼬똥드 툴레아는 마다가스카르 섬에서 탄생했구요아이들의 이름은 프랑스어로 솜을 의미하는Coton과 처음 발견된 마가가스카르의 툴레아 항구 도시에서 유래되었답니다​마다가스카르 귀족들에게 인기가 많았던꼬똥은 천민들에게는 소유권을 금지하는 법안까지 있을 정도로 꼬똥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다고 해요​물론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에 대해서도금지했기 때문에그 덕분으로 수백 년 동안 순종으로 존재할 수 있었던 꼬통 드 툴레아는현재는 국견으로 지정되어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품종이랍니다​1960년대에 프랑스에서 온 관광객들에 의해유럽에 소개하면서많은 인기를 끌게 되었구요우리나라에는 대략 15년~20년 전쯤에몇몇 브리더들에 의해 알려지기 시작해서수년 전부터 꽃똥이는 몸값을 자랑하는인기 있는 품종견이랍니다​​​​꼬똥 드 툴레아 특징​말티즈와 비숑을 합쳐 놓은 듯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꼬똥은성견 크기 체고 22~28cm몸무게 3.5~6kg 정도이고요건강한 편인 꼬똥 평균수명은 15~19년 정도예요​꽃똥은 제가 산책에서 만난 집사님 말처럼털이 덜 빠지는 강아지 품종 중 하나에요털 빠짐이 적어 털에 민감하신 분들께좋은 가족이 될 거예요​​ 장모의 털을 가진 꽃똥은빗질을 자주 해주시는 게 좋구요미용을 통해 관리가 필요 한 경우 풀컷이나 곰돌이컷 알밤컷 단발컷등장모의 특징을 살려

예쁘게 단장할 수 있구요그냥 자연스러운 긴 장모의 모습에 묶음 머리를유지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세요특히 털에 기름기가 적어 냄새도 잘 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답니다 성격은 아주 명랑하고에너가 넘치고 활발한 성격에사교성도 좋고 온순해서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키우기 좋구요 이런 아이들의 특징이 불리 불안이 좀 있을 수 있어서혼자 두는 시간이 많은 가정에서는 비추입니다​​​​꼬똥

드 툴레아 분양​아직 우리나라에는 전문적인 브리더들도 적은 편이라분양을 받을 실때는일반 애견숍보다는 전문 켄넬에서부모견을 확인하고 데려오는 게 좋아요희귀품종으로 상업적으로 무분별한 근친교배나발정기주사투입등으로 비위생적인 견사에서 데려오는 경우에는요건강상의 문제제가 있을 수 있구요어릴 때는 말티즈나 말푸스 와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속이는 경우도 있으니전문켄넬에서 부모견을 확인하시고 건강한 아이로 데려오는 것을 권장해 드려요​​​우리나라에서는 희귀한 품종으로분양가도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데요꼬똥 드 툴레아 분양가는 최소 300만 원 이상에서 시작해서외모, 혈통, 털색, 성별, 출신, 개월 수 등에 따라700만 원 이상에서 1000만 원에 이르는 아이들까지도 있답니다​오늘은 산책 중에 만난 꽃똥이 덕분에꼬똥 드 툴레아의 특징, 분양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희귀성이 있는 아이인 만큼 입양을 하실 땐주의점도 꼭 숙지하시고 데려오시는 걸 추천드려요​with_dodo_luc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