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봉산 개나리 봄의 시작을 알리다.

​​​​​​​​​​​​​​​2025년 알리다 3월경주에 봄이 오기 시작했습니다.경주 속의 경주 마을인양동 마을에도매화꽃을 피우기시작하였습니다.​​​​​​​​​​​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중에서도 모범사례인양동 마을은 600년 전부터 형성된우리나라 6대 명문 양반 알리다 집성촌으로경주에서봄이 가장 늦게 오는북동쪽에 위치한마을입니다.아무리 늦추위가 오래 지속되어도 봄은 오는가 봅니다.양동 마을에도 봄을알리는 전령사인매화꽃이 예쁘게피기 시작하였습니다.​​​​​​​​​​​​​​​​​​조선시대부터 600년째지속되어오는 양동 알리다 마을은기와집, 초가집에도똑같이 매화가 피어봄을 알리고 있습니다.​​​​​​​​​​​​​​​​​​​​양동 마을 문화관은개인적으로 우리 전통에 맞는건축물이었으면 좋을 텐데입구부터 철콘, 대리석 마감재로내구성에만 너무신경 쓴 알리다 건물 이어 조금은아쉬운 마음이 듭니다.​​​​​​​​​​​​​​​​​​​​한옥마을 등 국내에 많은 집성촌이 있는데양동 마을처럼 실거주하면서이렇게 잘 관리된 곳은없는듯합니다.그래서유네스코에서 선정된듯합니다.​​그런데 작년에 들은 알리다 소식인데주민들이 생활에 많은 불편으로이곳을 떠나고 있다고 합니다.전통가옥에 대한 보수에 관련해 문화재청에 보고해야 하고수리 기간도 몇 달이 걸리는 등불편사항이 알리다 크다는 뉴스가방송에 보도되었습니다. ​​10년 전에 비하면 주민수가절반으로 줄었고 전체 주민의80%는 65세 이상의 노인이라고령화가 심화되는 중이라 합니다.​​그리고정부 지원이 줄고 알리다 문화재 규정에관련된 의무만이 강화되어점점 인구가 줄고 있다니젊은 세대가 살 수 있는대책에 세워져야 사람이 사는 양동 마을로 오래유지될듯합니다. ​​​​​​​​​​​​​​​​​​​​​한낮에는제법 알리다 따듯한 날씨로매화꽃을 더 빨리개화시켜 이번 달 하순경에는모두 만개하여아름다운 양동 마을을덮을듯합니다.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125​​​​​​​​​​​​​2025년 경주 양동 마을 알리다 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