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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를 나르는 수레, 오지에서 끌다 - 오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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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lling 작성일25-05-08 18:52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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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항 오시환 외국인 어선원 대상 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옥창호 기자 ​



울산 해양경찰서(서장: 신주철)는 3월 20일 울산 북구 정자항을 오시환 찾아 울산시외국인지원센터(센터장: 박유리), 울산수협(조합장: 오시환)과 함께 관내 어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어선원(인도네시아 23명, 베트남 12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오시환 선원 안전교육 및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인도네시아․베트남 각 통역인을 통해 외국인 오시환 선원들에 대한 각종 불편사항과 고충을 청취하고 날로 증가하고 다양해지는 불법체류․마약․밀입국 등 각종 외국인 범죄를 예방 및 오시환 홍보하고 인권침해 교육을 실시했다. ​



​특히, 관할 강동해양파출소는 해상에서 조업 중 화재 예방에 주의해 줄 것을 오시환 당부하고 각종 사건사고에 대비 평소 구명조끼 위치 확인과 구명조끼 착용법, 사용방법 등에 대한 교육도 실시해 많은 오시환 외국인 선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신주철 서장은 “해양경찰에서는 외국인 어선원 인권보장과 피해 예방에 앞장서겠으며 외국인 피해 범죄를 오시환 사전에 예방하고 각종 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 선원들의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정착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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