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아지입양 강아지보호소(feat.일산,파주,포항,경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Leila 작성일24-10-22 07:18 조회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비행기로 강아지보호소 전깃줄 연주하기진짜 가을하늘 그 자체... 하늘이 너무너무 맑음...말도안됨봉사 열심히 하라고 하늘님이 도와주시나봄 ㄹㅇ ㅋㅋ......오전에 나랑 이슬이는 소형견 견사 청소하고 밥그릇 설거지, 남자 동기들은 견사 청소를 했당사진은 소형견 견사 청소하고 찍은 오..월이...? 오 뭐시기였는데 기억이 안남...ㅎㅎ아무튼 젤 애교많고 귀엽고 젤 털 많이 강아지보호소 빠짐 ㄷㄷ 방 안에 들어올때마다 아주그냥 털이 숭숭이야햇빛 받으면서 졸고있는데 너무 귀여움 너네 왜 경계성 -1000000000 상태냐고이 친구도 애교가 진짜 많은데 뭔가 삔또가 상하면 입질을 할 수도 있다고 경고받았다.어이없음 입질한다면서 갑자기 청소하고있는데 와서 앉고 얼굴 핥고... 내가 어떻하라고...그리고 2인 1조로 산책을 강아지보호소 다녀왔다.. 첫번째로 같이 산책을 한 애기는 진구인데노견이라그런지 뛰지도않고 적당히 걷다가 돌아가자구 뒷쪽을 자꾸 쳐다본다.. ㅠㅠ20분은 채우고싶어서 더 걷자 걷자 해두 돌아가고싶다고 해서 후딱 들여보냄...!......오전에 뭘 했는지 모르겠는데 시간 후딱 가서 곰방 밥 먹으러 옴..보호소 선생님 추천픽 맛집 왔는데 다들 전날 술 강아지보호소 먹고 상태 메롱이여서 얼큰 뼈탕밥/칼국수로 마싯게 먹음성규야 잘 먹었어..^^^......보호소에 고양이 방도 있어용 여기 보호소 애들 다 너무 착해 순딩이야밖에서 변태같이 후욱후욱거리면서 쳐다보고있는데도 그냥 신경끄고 졸다가 잠들음 ...오후에도 오전에 한거 반복하구, 다시 또 오후 산책을 하고왔어요이번에는 에디와 함께.. 힘 미쳤어 막 뛰어다님 강아지보호소 (난 중간에 몇번 포기했어..)이 커플의 귀농한 노후를 보는 것 같아.. (~ ̄▽ ̄)~괜히 웃는 것 같아서 귀여움 ㅠㅠ 멍멍 ㅜㅜ아니 ㄱㅌㅎ씨가 보호소 돌아가는길에복순이가 똥싼거 치워야된다고, 데리고 돌아가달라는거임??그래서 엉 ~! 그랭~~ 하고 갔는데 복순이가 보호소 자연스럽게 지나치길래...더 걷고싶구낭~~? 해서 생각없이 20분인가 더 걸었는데 이슬이랑 강아지보호소 성규한테 전화와서는복순이 노견이라..!! 많이 걸으면 안돼..!!!!!!해서 개 급하게 복순이 힘으로 ㅈㄴ 밀어서 귀가함..ㅎㅎ....쉬는동안 호스피털 아이들 구경하기.. 애기들이 다 너무 순하고 애교가 많아봉사하는 내내 너무 많이 쉬어가지고 이렇게 오래 쉬어도 되나.. 생각함.......오후 봉사 할거 다 하고 복순이를 또 보러왔다..나때문에 너무 고생한 것 강아지보호소 같아서 견사 들어가서 쓰담쓰담 옴팡지게 해줬다내 머리냄새 맡고 정색하는 복순이아~~~~~~~ 너무 귀여워 진짜!!!!! 담에 왔을때 또 보고싶은데다음에 또 보는게 좋은건지 안좋은건지...~?보호소 선생님이 종일봉사 하느라 고생했다고 간식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다 등치 큰 강쥐들이라서 간식에 눈 멀어서 손가락 다칠까봐 스알짝 겁먹었었는데똑똑강쥐들이라서 강아지보호소 간식 가져갈때 앞니로 안다치게 쏙 가져감 ㅠㅠㅠ한껏 인상쓰고 앞니로 쏙 물어가는 몽실이...마지막은 그냥 힘든 나랑 내가 고생시켜서 힘든 복실이.... (;´༎ຶД༎ຶ`)대표사진으로 박아야지.. 자주와서 봉사하고 가면 좋을텐데,차편이 없어서 언제 또 방문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강아지 보호소에 봉사하러 왔다가 오히려 힐링하고 간 듯곧있으면 날이 더 강아지보호소 추워질텐데 강아지들이 많이 안추웠으면 좋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